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/프런트 (문단 편집) === 역대 대표이사 === || {{{#ffffff 이름}}} || {{{#ffffff 선임 / 취임}}} || {{{#ffffff 학력}}} || {{{#ffffff 이력}}} || || 조동래 || 초대 사장[* 1989년 6월 27일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박종환 전무와 동반 사표 제출] ||경남고, (대학 미상)||前 롯데호텔 대표이사(부사장), 前 실업야구 [[롯데 자이언트]] 단장|| || 민제영 ||1989년 7월 15일 선임 ||경기고, 서울대 법대||前 경제기획원장관 비서실[br]前 롯데제과 부사장 || || 김인환 ||1994년 2월 3일 취임 ||경남고, 서울대 법대||前 롯데제과 상무이사 || || 안흥석 ||1998년 3월 1일 취임 ||경남고, 부산대 화공학과||前 롯데리아 대표이사 (전무) || || 한중문 ||1999년 5월 23일 선임 ||경남고, 고려대 법대||前 롯데쇼핑 포장사업본부 대표이사 || || 이근수 ||2002년 3월 18일 선임[* 2002년 4월 2일 취임] || ||前 롯데쇼핑 식품사업본부 (전무) || || 하영철 ||2005년 2월 4일 선임[* 2005년 2월 5일 취임] ||경남고, 고려대 ||前 롯데제과 전무이사 || || 박진웅 ||2008년 2월 11일 선임 ||경남상고, 동아대 경영학과||前 롯데 유통사업본부장 (상무) || || [[장병수]] ||2010년 2월 10일 취임 ||경북고, 서울대 정치학과||前 동아일보 사회부 부장[br]前 롯데그룹 정책본부 홍보실장 (전무) || || [[최하진]] ||2013년 2월 3일 선임 ||브니엘고, 성균관대 무역학과||前 롯데기공 대표이사 || || [[이창원(기업인)|이창원]] ||2014년 11월 13일 취임 ||서라벌고, 고려대 영어영문학과||前 대우자동차[br]前 롯데그룹 정책본부 홍보팀장 (전무) || || 김창락 ||2016년 11월 28일 취임 ||서울고, 성균관대 섬유공학과||前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본부 상품본부장 (전무) || || 김종인 ||2018년 12월 17일 선임 ||서울대 경제학과||前 S-oil[br]前 롯데마트 대표이사 || || 이석환 ||2019년 12월 19일 선임 ||부산대 경제학과||前 롯데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 (전무) || || 이강훈 ||2022년 12월 15일 선임 ||고려대 법학과 ||前 롯데지주 홍보팀장 (상무) || 롯데 사장의 경우 타 구단과 마찬가지로 전문 경영인이 선임되고 있다. 2010년대 이후 선임자들의 특징은 신동빈 회장의 측근이자 그룹의 핵심인 정책본부 실장 출신이거나 또는 타 계열사의 대표로서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인 인물들이라는 점이다. 또 애초에 타 대기업에 입사했다가 롯데로 이직하여 고위 임원으로 승진한 경우가 많다는 점도 특징이다. 대체로 타 계열사 CEO들처럼 언론 노출이 적었으나, 2010년대 들어 [[장병수]], [[최하진]], [[이창원(기업인)|이창원]] 등이 구단을 대표해서 언론에 직접 노출되고 코멘트를 하며 전면으로 나선 경우가 많았는데, 역풍을 맞은 등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인지 후임 김창락 사장부터는 내부에서 경영에만 매진하고 있다. 좆소기업 마인드의 저학력자가 대부분이었던 역대 단장들과 달리 사장들은 명문대 출신에 타 계열사에서 검증을 거친 전문 경영인들이라 야구 인게임 외적인 마케팅과 수익 창출에 있어서는 10구단 중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. 문제는 이들이 야구 자체에는 문외한들이라는 점이다. 타 구단에선 사장이 야구 모르는 대신 경영에 집중하고, 실무는 단장 이하 직원들이 수행하는 분담 체제로 훌륭한 성과를 낸 사례가 많이 있다. 하지만 롯데는 프런트 조직 자체가 워낙 막장과 무능함, 오만과 독선, 아집의 집합체이기 때문에, 경영은 유능하지만 야구엔 잼병인 사장 한 사람으로는 어떻게 상황을 개선하기가 힘들다. 특히 사장 밑에서 이를 떠받치고 보좌하면서 프런트 실무 직원들과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할 단장이 심각하게 무능력한 인물들이었기 때문에 결국 맨 위에서 사장들이 겉도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. 최하진 사장처럼 스스로 야구를 공부해서 [[세이버매트릭스]]에 관심을 갖고 팀에 적용하려던 경우도 있지만, 본인의 막장 행각 때문에 도루묵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